홍콩의 투쟁

2019.11.15 13:14

평범한 사람 조회 수:606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의 투쟁을 무력진압할 시 인민주의는 그 팽창의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시진핑은 자국(홍콩 등) 인민들의 자유도 매우 긴요하고 사활적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홍콩의 투쟁은 자유주의와 인민주의의 자유 그 시금석이 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5 짤막한 노동정치논평 [1] "이수교차로" 2019.09.19 661
854 오늘 하청 노보를 보고 궁금한점.. 질문합니다. [4] 신용불랑자 2021.07.29 660
853 국보급 인간문화제를 보기 싫으면 계속 그런 것이나 올려라 별 볼 일 없는 노옴 2019.09.21 656
852 안녕하세요 일렉하청 2023.10.06 655
851 입동도 지나고.. 이제 겨울이 오고있나봅니다..... 김지은 2020.11.12 654
850 ㅎㅎㅎㅎㅎㅎㅎ9살이 공대 졸업!!!!!!!!!!!!!!!!!!!!!!!!!!!!!!!!!!!!!!! 나도 한때 천재 2019.11.15 654
849 11/7 삼성재벌 규탄집회와 세계노총(WFTU) 반삼성 홍보물 초안 서노맹 2018.11.13 654
848 적폐 치우고 개혁입법 쟁취 위한 2018 전국민중대회 (12월1일) file 서노맹 2018.11.24 654
847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새날지기”입니다.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2019.12.10 650
846 현대중공업하청노동자복자혜택한번보세요 [2] file 개갇은하청 2023.10.04 648
845 노동개혁이 어둡다. 전망가 2019.10.16 648
844 스타플렉스 고공단식 지지한다. 김세원은 결자해지하라!! 철의노동자 2019.01.08 647
843 5월 1일 근로자에날공수 미지급에 관하여~~ [3] 억울해요 2022.06.06 646
842 타결금..그리고 기티등등 ㅐㅂ 2021.08.20 646
841 1정규직 게시판에서 장난 그만 해라. 2민주노총 글 [1] 농촌~서울 2019.09.18 646
840 우리가 예술가와 친구가 되게 도와 주소서. 노동자협회 2019.02.20 643
839 현대중공업 마음떠난이 2023.09.25 639
838 하청지회는 하청사람이 가입을 안해서 힘이 없다고 느끼겠지? [4] ㅡㅡ 2021.07.28 638
837 이별앞에서 무뎌진다는 말 비로소 깨닳게 된 순간을 기억한다. 조세라 2020.11.16 636
836 지부장님 일렉하청 2019.03.27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