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5 자본론(1-2) [1] 망치와낫 2019.11.02 819
874 임금 노동과 자본 file 철의노동자 2018.05.27 821
873 월요일 입니다 이주영 2020.03.23 821
872 민경욱 "주 52시간제 반대..100시간 일할 자유 줘야" 노동투 2019.12.13 822
871 북,"정월대보름, 오곡밥과 약밥 먹고 다양한 민속놀이 즐겨" 노정투 2019.02.21 824
870 세월호, 그 날의 기록 철의노동자 2018.04.22 826
869 감옥인권운동 ≪해방세상≫ 2018년 5월 제21호 민노맹 2018.06.02 826
868 현대일렉트릭 사내하청 연말격려금 오지 2019.04.03 826
867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 덕희 2020.01.23 826
866 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 명진 2020.01.31 826
865 [프레시안] "정몽준은 800억 배당잔치, 하청노동자 수천명은 임금체불" file 노동자ㅜ 2019.04.11 827
864 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영빈 2020.02.02 831
863 끝나지 않은 한국지엠 문제,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주의자 2018.06.05 833
862 기다려 보자 터결금 [3] file 907 2021.07.27 833
861 그래서 타결금은? H2d 2021.08.03 834
860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채호준 2018.06.29 835
859 선조위 내인설은 사고원인 호도를 위해 세월호의 복원력(GoM)을 조작하였다 노동자당 2018.10.31 835
858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변혁당 2020.01.02 837
857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조류와 어류 생태계를 공격한다. [3] 노정투 2019.11.03 838
856 3334억 혈세 퍼부은 2200만톤 규모 '녹조라떼' 댐 서노맹 2018.07.15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