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4차 범국민추모제
2019.01.10 21:19
청년세대 비정규노동자 하청인생 산재와 직업병, 순직으로 몰아넣는 위험의 외주화 규탄한다.
비용절감을 위해 상시근무 필요인원 감축하고 위험사업장 필수업무 외주화하는 파견법 기간제법 철폐하라!!
하청노동자도 똑같은 사람이고 소중한 인생이다. 고용차별과 필수인원 못채우는 항상적 인력부족 강요하는 법규는 자본의 속성이다. 죽음의 외주화로 청년과 하청은 전쟁터같은 죽음의 노동으로 내몰린다. 노동악법 철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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