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언덕을 오르기 위해서 처음에는 천천히 걷는 것이
2020.01.30 20:20
험한 언덕을 오르기 위해서 처음에는 천천히 걷는 것이 필요하다.[세익스피어]
아무 발에나 맞는 신발은 없다.
많이 묻는 사람이 많은 것을 배운다.
한 방향으로 깊이 사랑하면 다른 모든 방향으로의 사랑도 깊어진다. (안네-소피 스웨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테레사 수녀
아무 발에나 맞는 신발은 없다.
많이 묻는 사람이 많은 것을 배운다.
한 방향으로 깊이 사랑하면 다른 모든 방향으로의 사랑도 깊어진다. (안네-소피 스웨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테레사 수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7 | "현대重 '하청업체 갑질' 배후는 정기선의 현대글로벌서비스" | 날고싶은 병아리 | 2018.12.06 | 716 |
916 | 현대중공업 슈퍼갑질..바다건너 일본 도쿄TV 방송 | 날고싶은 병아리 | 2019.02.02 | 715 |
915 |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 노동자당 | 2020.01.07 | 715 |
914 | 참 ㅋㅋ [4] | 참참참 | 2021.07.27 | 713 |
913 | 재벌이 문제야 재벌세상 뒤집자 문화제 | 철의노동자 | 2018.10.19 | 712 |
912 | 지부장님 [2] | 일렉하청 | 2019.03.22 | 711 |
911 | 일요일 화이팅 입니다 | 김영훈 | 2020.03.22 | 710 |
910 | 오늘할일은 오늘 마무리 | 이인영 | 2020.03.24 | 708 |
909 | 그냥 니 둘은 | 아주씨 | 2020.03.30 | 708 |
908 | 이제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 이의석 | 2020.11.09 | 708 |
907 | 현대중공업 슈퍼갑질 | 날고싶은 병아리 | 2019.01.30 | 707 |
906 | 원하청 단결을 위해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을 조져라 | 아자씨 | 2020.03.30 | 707 |
905 | [논평]전민련을 재건하여 가두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가자!! | 서노맹 | 2018.10.28 | 706 |
904 | 쌍용차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 황화지정 | 2020.01.01 | 706 |
903 | 공정거래위원의 눈치보기 | 날고싶은병아리 | 2018.10.31 | 705 |
902 | 오늘 사내하청지회 유입물 책상에올려놨는데... | 가나다 | 2019.03.27 | 705 |
901 | 단독]현대중공업 “노조원 관리에 선거 개입까지” 동영상 | 날고싶은 병아리 | 2018.11.28 | 703 |
900 | 녹슬은 해방구 1 |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 2019.10.03 | 702 |
899 |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공사대금 미지급 '갑질' 논란 | 날고싶은 병아리 | 2018.11.30 | 698 |
898 | 많을수록 즐겁다 | 재한 | 2020.02.02 | 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