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언덕을 오르기 위해서 처음에는 천천히 걷는 것이 필요하다.[세익스피어]
아무 발에나 맞는 신발은 없다.
많이 묻는 사람이 많은 것을 배운다.
한 방향으로 깊이 사랑하면 다른 모든 방향으로의 사랑도 깊어진다. (안네-소피 스웨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테레사 수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7 "현대重 '하청업체 갑질' 배후는 정기선의 현대글로벌서비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6 716
916 현대중공업 슈퍼갑질..바다건너 일본 도쿄TV 방송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2 715
915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노동자당 2020.01.07 715
914 참 ㅋㅋ [4] 참참참 2021.07.27 713
913 재벌이 문제야 재벌세상 뒤집자 문화제 file 철의노동자 2018.10.19 712
912 지부장님 [2] 일렉하청 2019.03.22 711
911 일요일 화이팅 입니다 김영훈 2020.03.22 710
910 오늘할일은 오늘 마무리 이인영 2020.03.24 708
909 그냥 니 둘은 아주씨 2020.03.30 708
908 이제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이의석 2020.11.09 708
907 현대중공업 슈퍼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30 707
906 원하청 단결을 위해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을 조져라 아자씨 2020.03.30 707
905 [논평]전민련을 재건하여 가두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가자!! 서노맹 2018.10.28 706
904 쌍용차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황화지정 2020.01.01 706
903 공정거래위원의 눈치보기 날고싶은병아리 2018.10.31 705
902 오늘 사내하청지회 유입물 책상에올려놨는데... 가나다 2019.03.27 705
901 단독]현대중공업 “노조원 관리에 선거 개입까지” 동영상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8 703
900 녹슬은 해방구 1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10.03 702
899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공사대금 미지급 '갑질' 논란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30 698
898 많을수록 즐겁다 재한 2020.02.02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