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1 건강조심 이럴때일수록 [1] 조합원 2020.03.18 727
930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이경철 2020.04.02 726
929 [성명]서울시의 청계천 재개발 사업을 규탄한다! 서노맹 2019.02.12 725
928 [전국모임 성명]대우조선 단결파괴와 금속노조를 죽이기위해 대우조선 흡수합병 수순밟기 강행하는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반대한다. 대조 민영화 강행하는 이낙연 내각은 물러가라!! file 전국노동자모임 2019.05.28 724
927 10월7일 정무위 국감 자료 조선독립군 2019.10.08 724
926 Iran Mulls 13 Mystery ‘Revenge Scenarios’ Against US Over Soleimani Assassination - Reports 노동총동맹 2020.01.08 724
925 건조1부 노동자 2019.03.06 723
924 옛 광주교도소 '신원 미상' 유골 40여구 발견에 행불자 가능성 '촉각' 광주학살발포명령자구속! 2019.12.22 723
923 맛있는 술 고르는 법 file 신다 2023.01.09 723
922 2018 비정규직철폐 전국노동자대회 6월 30일, 가자 서울로! 철의노동자 2018.06.09 722
921 중국 노동조합 설립자들이 받는 고초와 지지 호소 불꽃 2018.09.09 721
920 '출범 2주년'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重 '갑질' 배후로 지목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8 720
919 타결금 가관이네...직영의 10%라.. 디죽것다 2021.08.20 720
918 북한에 대한 비핵화 요구를 경계한다! 철의노동자 2018.05.10 719
917 신불산 서노맹 2019.01.27 719
916 국민연금 개혁! 사회안전망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10월 30일) file 철의노동자 2018.10.29 718
915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 file 새벽별 2019.07.01 718
914 [성명] 위험의 외주화, 비정규직화, 1인근무가 그를 죽였다. 공공기관 원청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file 서노맹 2018.12.13 717
913 이번 휴가 잘 보내고 오십시오 사랑꾼 2019.07.30 717
912 연간 5200시간 노동, 당신들이 하라! 노공투 2019.12.29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