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울산방송 뉴스보셔는지요 조선소하청에서 일하는게 피눈물남니다

저도 조선소하청에서 개소리 들어며 꾸지람도 참고일하고있음니다

현대자동차는 파업을하면 단합이잘되는데 현대중공업은 파업을해도 단합도안되고

이럴때 현대중공업 역대 노조위원장들이 모여서 단합이라도해서 대책을세워야지 이런식으로가면

계속힘들어질것임니다 저는하청에서일하면서 일이없다고 임금삭감당하고 부당해고당하고

지금너무힘들어 개인회생가지해서 죽지못해 하루하루버티며 살고있음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사내하청사람들 정규직 언제될련지 눈앞이캄캄함니다

현대중공업 조합원과 사내하청 동지들 단결하고 힘좀모웁시다

그리고 현대중공업 역대위원장님들 모여서 어용소리는버리고 다시일어섭시다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채용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7/24)
현대차그룹 경주캠퍼스에서
신입 사원으로 특별 채용된
사내 하도급 근로자 200여
명에게 사원증을 수여한데 이어
오는 31일에도 230여 명을
특별채용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대법원이
사내하도급을 불법 파견으로
인정함에 따라 노사합의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사내 하도급
근로자 9천500명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직원으로 특별채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