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5 오늘 사내하청지회 유입물 책상에올려놨는데... 가나다 2019.03.27 705
1034 [논평]전민련을 재건하여 가두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가자!! 서노맹 2018.10.28 706
1033 쌍용차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황화지정 2020.01.01 706
1032 현대중공업 슈퍼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30 707
1031 원하청 단결을 위해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을 조져라 아자씨 2020.03.30 707
1030 오늘할일은 오늘 마무리 이인영 2020.03.24 708
1029 그냥 니 둘은 아주씨 2020.03.30 708
1028 이제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이의석 2020.11.09 708
1027 일요일 화이팅 입니다 김영훈 2020.03.22 710
1026 지부장님 [2] 일렉하청 2019.03.22 711
1025 재벌이 문제야 재벌세상 뒤집자 문화제 file 철의노동자 2018.10.19 712
1024 참 ㅋㅋ [4] 참참참 2021.07.27 713
1023 현대중공업 슈퍼갑질..바다건너 일본 도쿄TV 방송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2 715
1022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노동자당 2020.01.07 715
1021 "현대重 '하청업체 갑질' 배후는 정기선의 현대글로벌서비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6 716
1020 연간 5200시간 노동, 당신들이 하라! 노공투 2019.12.29 717
1019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 file 새벽별 2019.07.01 718
1018 이번 휴가 잘 보내고 오십시오 사랑꾼 2019.07.30 718
1017 북한에 대한 비핵화 요구를 경계한다! 철의노동자 2018.05.10 720
1016 [성명] 위험의 외주화, 비정규직화, 1인근무가 그를 죽였다. 공공기관 원청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file 서노맹 2018.12.13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