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강제접종 실태

2021.05.02 00:58

타이탄 조회 수:110

https://m.news.nate.com/view/20210426n28279?issue_sq=10515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27831
https://m.news.nate.com/view/20210428n15085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97109?cds=news_my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2250032
 
생각할수록 숨이 턱턱막힙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백신접종을 앞두고 있는 저희 부모님은 어떻게 할까요?
 
경찰 커뮤니티에서도 경찰서장 및 경찰청장이 백신접종율이 낮으면 내리갈굼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간호사들도 병원측이 백신을 거부하면 구상권청구나 업무에서 배제하겠다는 압박이 있었다고 합니다.
백신강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현대중공업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사례가 있어 회사측에서 백신접종 강요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조합원 동지분들 선배님들 우리는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백신접종하고 나서 당신이나 당신 가족이나 당신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백신 제조회사를 고소할 수 없습니다. 정부를 고소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불구가 되어 욱해서 병원이나 정부를 향해 욕을 퍼부어도 그땐 이미 늦었습니다.
현장에서 노동자가 일하다가 다쳐도 회사로부터 보상을 못받고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해도 묵살당하기도 하고 복직하면 회사에서 업무에서 배제당하고 잔업, 특근도 못하게 합니다. 임금체불당해도 체불당한 임금을 반환받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나면 소송걸면 승소할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백신접종 사망자 54명중 52명은 백신과 인과성이 없다고 판정했고 2명은 보류상태입니다.

그리고 40대 간호조무사가 백신접종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후 사지마비와 양안복시 등 증상을 겪은 간호조무사의 남편 A(37)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일주일간 400여만원의 병원비가 나오는데 정부가 ‘인과성’을 운운하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간호조무사 남편 A씨는 “치료비, 간병비, 검사비 등 1주일 치 정산비용으로 400만원의 병원비가 발생한다”면서 “아직도 정부는 아내가 앓고 있는 병의 인과성 여부가 백신으로 인한 것인지의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A씨는 그러면서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보상(산재)을 신청했지만 백신 접종 후유증이라는 인과성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지급할 수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보험사 역시 ‘백신 후유증으로 인한 질병은 보험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라고 해 억장이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대통령님을 많이 믿었는데 라며 푸념을 하였습니다.

 

50세 경찰관도 백신접종후 실신했다고 했는데 사실상 강제적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20대 재활병원 노동자는 백신접종후 하반신 마비가 왔고 건축현장 소장으로 일하는 아버지는 버거운 병원비를 지원받을 길이 있는지 보건당국에 문의했다가 다시 한번 상심했다. 질병관리청은 인천시를 통해 “백신과 인과성이 없다”는 답변을 전해왔습니다. 시간적 선후 관계는 있지만, 척수염이라는 원인병명이 불명확해 백신 접종과 연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설명이었습니다.


필자인 저는 백신부작용 실태 및 백신이상반응자 축소은폐에 대해 국회의원 사무실에 제보전화를 하고 국회의원 SNS에도 제보하였지만 답변도 없고 아무도 반응하지도 않았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등 거대기득권 정당들은 정파간의 이익만을 위해 싸울뿐 국민이 백신에 의해 희생당해도 나몰라라 합니다.  세월호 침몰, 가습기 살균제 등 국민들이 희생당했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사망 및 중증장애가 발생해도 정부가 책임진다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에 정부가 책임지고 사망시 4억3000만원을 주겠다고 해놓고 백신에 의한 사망자는 모두 기저질환으로 몰아가고 인과성을 부인합니다. 

 

저는 정부가 백신부작용을 모두 책임지고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해도 백신을 거부하겠습니다. 중증장애가 와서 재활병원에서 치료받아도 백신접종전의 몸상태로 100% 회복이 되지 않을 것이며 최소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거의 없는 수준이 될거라는 기약이 없습니다. 국가에서 치료비 전액과 기본적 생활비을 지급하면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수준까지 재활치료가 된다면 고민을 해볼만하겠지만요.

 

솔직히 말해 백신접종시 자가 격리 면제, 해외여행 가능 그딴거는 메리트를 못느낍니다. 우리가 자가 격리 생활을 하면서 음식을 배달해서 먹거나 집에서 게임이나 유튜브 등을 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습니까? 

 

정세균 총리가 백신여권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가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합원 동지분들께서 아셔야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정백신여권, 그린패스 이거 완전 미친짓입니다. 전체주의 독재입니다. 백신여권이나 그린패스에 심각성을 느끼시는 분이 많이 없으신거 같은데 이스라엘은 백신접종자에게 그린패스를 발급해주고 영화관, 백화점, 헬스장, 스포츠시설, 사우나 등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만 백신미접종자는 대중교통도 이용못하고 약국과 동네슈퍼밖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백신미접종한 학교 교사가 업무에서 배제당한뒤 학교측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노동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당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코로나백신 미접종자가 직장생활을 하려면 2주 마다 보건소가서 검사받고 음성확인서를 받아와야 하며 정부 및 회사의 지원없이 자비로 검사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의회에서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의 명단과 신상을 공개하는 법안도 발의되었습니다. 부패혐의로 재판을 받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코로나백신미접종자를 바이러스 전파자로 낙인찍어서 적폐몰이로 지지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는 백신여권과 그린패스 유효기간을 백신항체 보유기간인 6개월로 제한을 검토하였습니다.

그린패스 유효기간을 임박하여 갱신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걸고 백신접종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백신접종후 구토, 발열, 오한, 현기증 등 이런 증상은 대부분이 나타나고 이상반응으로도 보고가 안됩니다.

저는 목숨을 걸 자신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진보단체, 보수단체, 환경단체, 여성단체, 금속노조,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모든 시민사회 노동단체들도 그 어떠한 입장을 보인 단체가 없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저항하지 않으면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