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여권, 그린패스 및 코로나백신 접종 강요를 반대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우리가 저항하지 않으면 백신접종을 강제당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식당, 노래방, 영화관, 호텔,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은 스마트폰 QR코드 접종증명서 스캔을 해야 출입이 가능한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백신미접종자는 회사의 업무에서 배제당하거나 인사상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끝내 목숨걸고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고 접종하다가 죽거나 건강이 악화되면 기저질환 취급당하고 국가로부터 아무런 보상 못받습니다. 백신접종후 심각한 부작용 및 통증이나 호흡곤란이 두려워서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이 죄인입니까? 백신이 두려운 사람에게 강제적으로 접종시켜서 고통을 주는건 폭력입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백신거부 및 백신여권, 그린패스 반대운동입니다.  

백신사망사고가 드물다고요??

아닙니다. 6월2일 기준 헤럴드 경제가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백신접종 사망자는 278명입니다. 또한 사지마비나 뇌출혈, 척수염 등 중증이상반응자를 합하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코로나백신이 인체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밝혀진게 없고 데이터가 빈약합니다. 


우리보다 먼저 백신여권과 그린패스를 도입한 이스라엘은 백신접종자에게 그린패스를 발급해주고 영화관, 백화점, 헬스장, 스포츠시설, 사우나 등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만 백신미접종자는 대중교통도 이용못하고 약국과 동네슈퍼밖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백신미접종한 학교 교사가 업무에서 배제당한뒤 학교측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노동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당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코로나백신 미접종자가 직장생활을 하려면 2주 마다 보건소가서 검사받고 음성확인서를 받아와야 하며 정부 및 회사의 지원없이 자비로 검사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의회에서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의 명단과 신상을 공개하는 법안도 발의되었습니다. 부패혐의로 재판을 받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코로나백신미접종자를 바이러스 전파자로 낙인찍어서 적폐몰이로 지지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저항하지 않으면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백신미접종자가 잠재적 코로나 전파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코로나에 감염되면 왜 무조건 죽는다고 생각하십니까?
2020년 3월 팬데믹선언이후 저는 단 한번도 코로나에 감염된적도 없었고 저희 가족도 코로나에 감염된적이 없었습니다. 백신안맞으면 코로나에 걸려 죽는다는 고정관념이 타당하다면 팬데믹이 선언되고 코로나백신 없어서 1년 넘게 코로나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모든 국민은 사망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