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콜오나백신 접종을 적극 권유하거나 강요하는 행위에 대한 대응방법>

정부, 주류언론, 기업이 백신의 성분, 효능,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나 정보제공이 없이 여러가지 교활한 방법으로 강제접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타인에게 백신을 강요할 권리가 없습니다.

백신이 진짜 몸에 좋은 보약이라면 허위광고로 현혹하거나 강요를 안해도 국민들이 스스로 알아서 맞을텐데 문제인 정부는 왜 이리 쌩쑈를 하는걸까요?

(대응방법)

1. 증거수집

ㅡ 핸드폰이나 소형녹음기로 녹음을 하십시오.
ㅡ 증거가 될만한 서류를 챙겨두십시오
ㅡ 메모형식으로 일지를 작성하십시오

2. 강요죄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것은 불법이고 반인륜범죄행위입니다. 형법상 강요죄로 고소하면 됩니다.

강요하는 행위 자체로 불법이므로 강요할 때마다 강요죄가 성립합니다.

10번 강요를 하면 10개의 강요죄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것 자체로 민사상 최소한 위자료를 몇백만원은 청구할 수 있습니다.

3. 불이익, 부당해고

직장에서 백신접종 거부를 이유로 불이익을 주거나 부당해고를 당하면 형사고소와 함께 민사소송으로 원직복직시킬 때까지 밀린 급여를 모두 받아낼 수 있습니다.

4. 백신부작용

직장에서 강제로 백신을 접종한 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회사와 강요한 사람을 상대로 형사고소와 함께 민사로 모든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5. 구상권 청구 협박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협박은 의학적으로나 법률적으로 허무맹랑한 헛소리입니다. 오히려 회사와 상대방을 협박죄, 강요죄로 형사고소와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6. 결론

직장에서 백신 맞고 죽거나 불구가 되는 것보다 백신을 당당하게 거부하고 해고를 당하는 것이 백번 현명한 결정입니다.

나중에 밀린 급여도 받아내고 형사고소도 하고 부당해고기간동안 놀면서 백신반대투쟁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