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결금 말이 많은데.. 현중에서 줄지 안 줄지 결정하는거

.. 어차피 줘도 주는 갑다.. 안 주면 안 주는 갑다하고

일하는 사람들이잖아.. 벌써 중공업 뜰 사람은 다 떳다

현장에 젊은 사람 얼마나 남았나? 아직도 미련 못 버리고

여기 다니는 자신을 원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