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 하청노조는 ? 현중 직영 노조의 개다
2021.07.28 22:14
이러하다는 팩토도 없고 하청지회 ?
팩트가 없으니 모이는 사람도 없고
직영 노조에 긴 쓸개 다 내어 주고도
쓴소리 한마디 못하ㅡ는 하청 지회 !
우는 아이 사탕 주듯 원청이 직영들
사탕 주는데
지금 까지 아무런 하청 노조는
아무런 성명서가 없내
울산시 모든 길거리에 현중의 부당함을 알리는
현수막 하나 없고 .하청 노동자가 죽어도 조용하고
원청 의 개가 된건가 ?
금속 노조도 ?
직영 . 하청 차별 하는건가 ?
1년 성과급에 근무 개월 ㆍ근무년수 ?
차등 지급은
여기와서 알게 됐는데
하청 지회는 ㅇ 소리도 못 하고
직영 노조는 ?
빛 좋은 개살군라
개선 소리 만 하면서
지들 뱃 속만 챙기고
이게
명색이 현중의 실상 이다 ! ! !
편의점 알바 보다 못한
현중 하청의 실상 이다 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5 | 삼성일반노조 2018년 9월소식지입니다. | 철의노동자 | 2018.10.03 | 1051 |
1254 | 대단한 사업주님 -사내오토바이 센터 [5] | 그라이 | 2020.02.19 | 1046 |
1253 |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 선봉 | 2017.05.27 | 1045 |
1252 | 요새 정말 힘드네요 ㅜㅜ | 김갑철 | 2020.09.03 | 1042 |
1251 | 타결금 [8] | 이런 | 2021.07.26 | 1040 |
1250 | 정신나간 미국 제국주의가 핵전쟁을 위협한다 | 선봉 | 2017.09.30 | 1040 |
1249 | [논평]노동자혁명을 하려면 노동자투쟁이 필요하다. 노란봉투법 입법청원 운동이 그 첫 정치투쟁이다. | 선봉 | 2017.02.22 | 1039 |
1248 | 내 인생은 나를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어떤 바보의 손에 | 미송 | 2020.02.02 | 1038 |
1247 | 2017년 유급휴가 | 총몽 | 2017.07.26 | 1036 |
1246 |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하청노동자, 박일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2.12 | 1033 |
1245 | 주식투자는 근무 외 시간에 해야합니다. | 포로리 | 2019.03.23 | 1031 |
1244 | 파이팅!! | 투쟁 | 2017.04.11 | 1028 |
1243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세월호 추모시집 | 철의노동자 | 2018.10.03 | 1026 |
1242 | 협력사 협의회 이무덕 회장이 이래도 되나? | 노동자협의회 | 2018.04.29 | 1026 |
1241 | [노동자를 위한 실무특강] 누구나 쉽게 배우는 웹자보 "뚝딱" | 사파기금 | 2017.05.24 | 1026 |
1240 | 격려금?성과금 | 개 | 2023.12.13 | 1024 |
1239 | 출입증 [3] | 나 이거 참 | 2019.12.12 | 1024 |
1238 | 업체 | 업체 | 2019.02.27 | 1024 |
1237 | 삼성전기에서 외아들 장동희가 백혈병으로사망했습니다 | 철의노동자 | 2018.09.09 | 1023 |
1236 | [성명]정보사기업의 사회동호회(일명 카페) 통신망과 접속구 폐쇄를 규탄한다! | 노동총동맹 | 2017.11.10 | 1020 |
하청노동자가 당하는 차별을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는데 못 보셨어요?
7월 13일 돌아가신 분의 억울함을 알리는 유인물도 내고 현수막도 붙이고 각 문을 돌면서 원청이 책임져야 한다고 외치고 다녔는데 못 보셨나요?
억울하신 유족분들하고 정문 앞에 같이 서서 있었는데 그것도 못 보셨겠군요.
못 보셨다면 좀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런데 직영노조의 개다는 식으로 말하시면 곤란해요.
직영노조가 임단협 타결하고 이러저러한 혜택을 받는데 왜 하청은 안주냐 뭐 이런 불만이신것 같으데 그거 하청꺼 아닙니다.
하청노조 조합원들도 파업에 참여하고 열심히 했지만 몇명 안 왔어요. 당연히 기여한 바가 없는데 직영노조에 뭘 말합니까?
이렇게 익명게시판에 화풀이 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억울한 당사자가 움직이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안해줘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억울하시고 분하신 마음이 모여 집단이 되고 그 집단이 눈에 보여야 원청도 움직이겠죠. 보이지도 않는 집단을 누가 무서워 할까요.
날씨도 덮고 일하기도 힘드신데 너무 열내지 마시고 안전하게 천천히 작업하세요. 그리고 생각이 바뀌시면 하청노조에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