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백신접종 의무화 결사 반대

2021.09.23 22:40

베텔게우스 조회 수:9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237?navigation=best&fbclid=IwAR3kHFfw4dK807hQbhepBaCp9Pv81xKfmiCUCvWzp4dVIGKFvlCNA317V4Y

 

우리 하청노동자의 처우개선도 중요한거 압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존엄권을 지키는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네이버, 네이트, 다음 포털사이트 인터넷 기사에는 백신접종후 사망하는 기사가 올라오고 뇌척수염, 백혈병, 소장이 썩거나 콩팥이 괴사했다는 사례와 심근염이 발병했다는 기사가 연일 보도되었습니다. 뇌척수염이 발병한 20대 재활치료사는 1달 병원비가 1500만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백신접종후 공식사망자는 930명인데 인과성 인정은 고작 2건입니다. 한마디로 백신맞고 잘못되어도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약사는 면책권때문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의사들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정치인들 바짓가랭이 붙잡고 울면서 애걸한들 그 사람들이 당신과 당신 가족들을 살릴 수 없습니다. 

 

백신맞고 잘못될 확율이 로또 당첨확율이라고요? 결코 아닙니다.

7월22일 기준 코로나 검사건수는 5090만여건 확진자는 18만2000여명. 코로나에 확진될 확율 0.35%

치명율 1.0%. 즉 코로나로 약10만명중 1명꼴로 사망하지만  

 

9월20일 기준 백신접종자수 3605만명 사망자수 928명 

백신맞고 사망할 확율 약3만8800명중 1명꼴로 사망하네요. 

 

그리고 백신접종으로 사망해도 의료기관에서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망신고가 누락된 사례도 많이 목격됩니다. 보건소 소장이 보건소 소속의 보건의와 간호사에게 백신이상반응을 숨기라는 지시도 있었습니다. 실제 이상반응과 사망자수는 훨씬 많습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536

 

 

우리 노동자의 기본시급 인상으로 백신부작용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정부에서는 미접종자에게 패널티(불이익)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미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국가들도 백신의무화를 밀어붙이고 있는데 프랑스 국민들은 300만명이상 백신의무화 반대집회에 참석하였고 미국 연방정부는 100인이상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에게 백신접종 의무화를 지시했지만 플로리다 주지사와 텍사스 주지사, 네브레스카 주시사 등 공화당 소속의 주지사들이 자신의 행정구역안의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의무화를 거부하며 미국 연방법원에 바이든을 제소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존엄권을 보호해주는 광역단체장은 있나요?

 

본인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사망하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불치병에 걸리시는 위험을 감수하고 백신접종 의무화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이건 우리가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