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한마디

2024.01.17 22:44

찬우 조회 수:113

오랜만에 집사람한테 칭찬 한마디 들었네요. 별거 아닌 말인데 한 동안 들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수고했다. 고마웠다 한마디에 찡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