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연휴에도 감소예정

2022.05.06 10:47

김준 조회 수:42

신규확진자가 연휴기간에도 확진자가 감소예정으로 보인다. 연휴에 전국각각 어디든지 사람이 몰리는 추세이지만 슬슬 감소세로

가는추세이다. 어린이날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이동량도 크고 많아지며 자율적인 방역의 실천으로 시민개개인이 큰 실천을 하였다. 보건복지부에서 브리핑내용이다."어린이날등 휴일들이 함께 붙여있기때문에 여행이다 가족모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며 "특히나 고위험군 나이드신 노약자나 백신예방을 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방역과 마스크의 중요성을 언급해다. "위험도가 높은 환경은 손씻시가 필수이며 개인방역 수칙들을 꼭 지켜달라" 고 한번더 언급하였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이 어렵지만 항상 위생적인 생활을 강조 한번더 강조하였다.가정에서 사용되는 침구청소기 추천역시 개인방역의 한부분이다. 집에서라도 꼭 개인위생과 손소독제를 사용ㅇ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어런이날과 주말은 가까워 징검다리 연휴를 즐기며 외부에서는 실외 마스크가 해제 되었지만 꼭 개인거리를두기바라며 안정적인 감소세를 유지하도 있다고한다. 이동량이 증가하더라고 상당 규모의 개인이 예방접종이나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감소가 예상된다. 하지만 코로나는 종식되기는 어렵고 유행이 반복이 되거나 새로운 변이를 위한 마음다짐을 지켜야한다. 자율적인 방역을 준수하여야합니다. 인터뷰참여*가족의 한 가장은 "걱정은되지만 점점 감소추세로 너무 다행이다"며 아이의 마스크 벗는 모습을 실외에서 웃으면서 촬영을 하였다. 처음에는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점점 좋아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합니다.항상 주의하고 연휴가 지나더라고 꾸준한 개인방역 실천이 중요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4 정규교사 복귀하면 계약 해지..방학 두려운 기간제교사 서노맹 2018.08.15 1477
1433 하청노동자 여러분 [7] 하청노예 2019.02.26 1474
1432 佛 노조 "연금개혁 반대시위 성탄절까지 갈 수도" 경고 노동투 2019.12.13 1472
1431 총파업과 함께 이런일상활동은? [2] 변창기 2016.11.10 1471
1430 울산 입주민들, 김기현 시장 검찰에 고발 청소노동자 2016.12.07 1471
1429 [노동자 연대]하청에 이어 정규직 고용까지 위협하는 자구안 : 분사화는 또 다른 비정규직화! 구조조정 중단하라 노동자연대 2016.06.15 1470
1428 [노동자 연대]조선업 구조조정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노동자연대 2016.05.19 1467
1427 긴급 [2] 제발 2017.04.09 1466
1426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의 정권퇴진 1박2일 거리행진 (12.2.-3.) file 선봉 2016.11.30 1465
1425 태풍조심하세요 콸콸콸 2020.09.20 1460
1424 새로 나온 소책자 - 임금, 임금 격차, 연대 노동자연대 2016.06.21 1450
1423 현대중공업 사망재해 발생 투쟁 2016.04.19 1449
1422 현대차 자본의 탄압을 뚫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새로운 10년을 열어가자 노동총동맹 2016.05.14 1448
1421 [새책] 『크레디토크라시 ― 부채의 지배와 부채거부』(앤드루 로스 지음, 김의연·김동원·이유진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6.05.30 1448
1420 세월호 참사 2년, 기억과 약속의 힘 file 노동총동맹 2016.04.16 1445
1419 상여금기본급전환꼼수 빠삐 2018.01.04 1439
1418 새책! 『대테러전쟁 주식회사』(솔로몬 휴즈 지음, 김정연·이도훈 옮김) ― 공포정치를 통한 기업의 돈벌이 갈무리 2016.04.20 1434
1417 스타플렉스 오체투지 file 철의노동자 2018.12.08 1433
1416 [노동자 연대]조선업 구조조정: 기업주가 아니라 노동자를 지원하라 노동자연대 2016.05.19 1431
1415 [논평]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645조원, 1년여 만에 7.5% 증가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10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