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DD5203BA85DB21A3E054B49691C1987F

 

제발 가난하게 살지 맙시다. 가난이 무슨 벼슬입니까?

우리들의 인생만 고달퍼집니다.

 

WHO 보건총회에서 WHO가 회원국들에게 팬데믹 조약을 강요하는 안건이 부결되었습니다.

이제 여세를 몰아서 백신접종을 중단시킵시다.

 

여러분들이 부모를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부모의 병원비를 부담해야할 상황이 닥칩니다.

지난해 40대 간호조무사는 백신을 접종한후 뇌척수염 판정을 받고 1달 병원비만 1300만원에 달했습니다.

부모를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제도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가난해지지 맙시다. 서명에 참여해서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납시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미래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정권이 백신국가책임제를 강화하겠다고는 했지만 백신 부작용 피해보상금은 최대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으로 증액했을뿐. 모든 백신 부작용 피해자가 5000만원을 받을 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설마 5000만원 받고 인생역전을 기대하시는건 아니겠죠?

 

최소 5000만원이 아니라 즉 최대 5000만원.

5000만원은 보상금액의 최대치일뿐 최소치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부모가 백신때문에 희귀난치병을 걸려도 정부가 고작 2만원만 보상해줘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소지가 없습니다. 최소 0원~최대 5000만원이라는 의미인거 아시죠?

 

 

국가의 잘못된 정책에 의해 여러분들이 피해를 겪어도 그 피해는 여러분이 모두 감당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