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은 거의 다 붉은 악마라고 할 수 있다.

월드컵이나, 국제 대회가 있으면 관심이 쏠린다.

 

 

특히 손흥민 선수가 참가하는 A매치 경기에서는 특히 그런 것 같다.

 

손흥민 선수가 얼마전에 월드클래스라는 것을 증명했다.

토트넘에서 업적을 이뤄내다 못해 영국에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것만큼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생겼다는 것도 자랑스러운 일이다.

 

특히, 우리 나라 K리그 경기장에는 빈자리가 텅텅비는데

A매치 경기에서는 단시간에 예매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물론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선수 중에 제일 잘하는 선수들이 모여있으니깐

경기의 퀄리티도 다르지만, K리그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번주말 나는 안방에서 전담 액상을 베이핑하면서 K리그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