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3 현대重 사내하청 근로자 매달 1천명 줄어...'해고 예고서' 물밀듯 노동총동맹 2016.06.13 1914
1542 하청노보7/25일자2면 조합원 2018.07.30 1911
1541 투쟁으로 돌파! file 2015.04.14 1908
1540 2016년 재정사업에 즈음하여 [2] 조합원 2016.01.09 1901
1539 희망퇴직 요청받은 분만 읽어 보십시오.(여사원) 자족도시 2015.03.12 1900
1538 통상임금 소송관련 오래된 시인 2015.01.25 1891
1537 임그도 쩨때 못받고 점심밥한끼도.... 해양하청 2015.02.10 1891
1536 통상임금소송과 신의성실 관계(손삼호) 손삼호 2015.02.28 1884
1535 팀 퇴출과 기성 삭감에 대해... [3] 박씨 2016.04.20 1874
1534 퇴직금 때일것 같다고 [11] 퇴직금 2017.06.03 1874
1533 [노동당 울산시당] 성명서 노동당울산시당 2015.03.05 1868
1532 [단독]현대重, 희망퇴직자 전산망 차단 논란 손삼호 2015.02.09 1861
1531 타결금 [15] 하도급 2021.07.23 1861
1530 "교육“부진인력 퇴출 관리자" 양심선언". 손삼호 2015.03.16 1854
1529 정규직을 갈망하는 하청노동자의 꿈을 짓밟는 박근혜 대통령 담화 이갑용선본 2016.01.14 1850
1528 농사짓는 시인 박형진의 연장 부리던 이야기 철의노동자 2018.11.25 1849
1527 공개모임> 세월호 참사 1년, 마르크스주의로 본 세월호 참사와 진실을 위한 투쟁 노동자연대울산 2015.04.09 1844
1526 불법파업 소송 2심승소를 하며 조합원 2016.02.11 1839
1525 사무장님 타결 격려금 우찌 되나요 [4] file 하청 2019.02.27 1837
1524 출입증 발급은 어디서 만들어지나요? [1] 누구니 2019.04.08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