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3 '레드 툼' 울산 공동체 상영 안내 file 노동당울산 2015.09.09 2005
1562 8시간 노동을 위하여 철의노동자 2018.07.31 2004
1561 진보정치? 버러지만도 못한 광신도 살인마 인간 쓰레기들이 [1] 노동꾼 2015.04.16 2002
1560 업체 입사준비 건강검진 [1] 입사준비생 2019.03.21 1981
1559 염포산터널 500원 통행료부과에 대한 입장 file 노동당울산 2015.05.26 1971
1558 플랜트 충남지부 사태의 본질 철의노동자 2018.03.23 1970
1557 [프레시안]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하청 인생, 하지만... [1] 하청노동자 2019.04.09 1968
1556 하청지회 홍보좀 합시다. 하청인 2014.08.30 1960
1555 정규직 노조는 절대 믿으면 안된다. 살아남으려면 이 수 헌 2015.09.16 1960
1554 직영은 가결 되서 목돈나오는데.. [14] 힘들다 2021.07.17 1957
1553 현대중공업 사무직이 민주노총으로... 그 막후는 손삼호 2015.01.29 1956
1552 대법 "매월 퇴직금 명목으로 미리 지급해도 효력 없다" 손삼호 2015.03.27 1955
1551 홈페이지 관리도 안할거면서 뭐하러 만들었어요? 자주보는사람 2015.03.08 1954
1550 민중당원-철노회가 자행한 집단린치 사건에 대한 충남지부 입장 [3] 단결투쟁 2018.03.01 1954
1549 공개모임> 주한 미대사 피습사건, 무엇이 이런 사태를 낳았는가?-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노동자연대울산 2015.03.07 1951
1548 하청이란 이름으로 살아온 억울한 시간 이제는 함께 일어 납시다 [4] 날고싶은병아리 2019.03.08 1942
1547 이갑용 후보의 새 명함이 나왔습니다! file 이갑용 선본 2016.02.17 1934
1546 현대중공업, 미포, 자동차 세계 제1위 기업으로 [5] 손삼호 2018.04.02 1928
1545 모이자 5.14 하청노동자도 노조가입 할수있다 펌 2015.05.09 1922
1544 <공개모임> 예견된 재앙 메르스, 그 원인과 대안 노동자연대울산 2015.07.01 192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