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부활조짐] 국회서명에 참여해주세요.

2022.11.16 21:04

헤일리 조회 수:45

[백신패스 부활조짐] 2차 총공격을 개시합니다. (목표-오늘 자정까지 1000명 서명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AEC348080281E35E054B49691C1987F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801109&memberNo=20182790    국회청원에 서명해주시고 질병관리청 블로그에 항의댓글도 부탁드립니다. 

 

요양병원에서는 추가접종을 하지 않는 입원환자에게 외출 및 면회가 다시 금지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달에는 저의 오랜 죽마고우였던 친구가 백신을 안맞으면 신장투석치료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제적으로 접종하였습니다. 그 이후 제 친구는 호흡곤란과 두통으로 2달넘게 고생하였습니다. 저는 제 친구를 꼭 지키고 제 가족도 지켜주고 싶습니다. 

 

작년 12월달에는 그 친구한테 3월까지 백신 안맞고 버텨달라고 말했으나 신장투석환자는 투석안하고는 4일도 버티지 못해서 못버티고 접종하였습니다. 

 

정기석, 백경란이가 우리한테 월급주는 사장입니까?

백신 쳐맞으라고 강요하면 고분고분해야 합니까? 

 

사회생활을 하면 자신과 이해관계가 얽힌게 없으면 생까면 그만입니다. 직장내에서도 직장상사가 다른 부서 부하직원한테 업무지시를 할 수 없습니다. 백경란과 정기석이가 우리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회사 직속상사인가요? 아니면 우리 부서의 부서장인가요?? 사장인가요??

 

정기석, 백경란은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해보지 않는 사람 같습니다. 

동지 여러분 이 상황에 화가 나지 않으십니까? 월급주는 새끼도 아닌데 우리가 왜 따라야 하죠??

우리가 염전노예입니까??

돈 안주는 새끼의 강요질에 따를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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