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2 [노동당울산] 박근혜정권의 노동자에 대한 전쟁선포 막지못하면 노예된다 file 노동당울산 2015.08.24 2792
1761 교황이 놀고자빠졌네 [1] 노동꾼 2014.08.22 2787
1760 낙동강 중·상류는 물론 하류도 녹조 창궐 서노맹 2018.07.28 2783
1759 이주노조 설립필증 쟁취 투쟁 지지 성명서 [1] 울산이주민센터 2015.07.31 2780
1758 국가와 혁명 file 불꽃 2017.05.04 2764
1757 수주 훈풍 불지만···‘갑질 논란’에 웃지 못하는 조선업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7 2756
1756 파울볼 영화 울산 동구 출신 영화감독, 김보경(37)일산초, 명덕여중, 현대여고 손삼호 2015.04.10 2749
1755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정규직·비정규직노조가 함께 사내하청노조 집단 가입 운동을 시작하다 노동자 연대 2015.05.11 2746
1754 해양사업부는 아직도 바지사장 이 움직이네 file 서울에서 2015.07.02 2737
1753 18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 2018.07.16 2737
1752 11/14전국민중 총궐기대회를 마치고 하청지회조직부장 2015.11.17 2724
175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년 총파업, 가능합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1 2718
1750 노동절 일당 [1] 하청 노동자 2019.06.06 2712
1749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온라인 가입신청 [2] 단체가입하자 2015.05.04 2705
1748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광장의 저항 주도 vs 야당에 기대기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1 2703
1747 산재사망,KTK투쟁에 즈음하여 하청지회조직부장 2015.11.04 2700
1746 퇴직금미지급건 하소연 ㅜㅜ [1] 뺑끼쟁이 2015.10.13 2680
1745 대우조선해양 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6 2678
1744 서부@ 관리비 6천만원 인출한 관리소장, 3년만에 덜미 [1] 아파트주민 2015.09.18 2670
1743 몇달째 이어지는 임금 체불 회사 [1] 내급여지급하라 2014.12.10 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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