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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0:43

퇴근하고싶다. 조회 수:117

만약에 결혼해서 집이 타지로 이사 가면 협력사 직원도 울산에 있는 중공업 기숙사 사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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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노동당울산] 박근혜정권의 노동자에 대한 전쟁선포 막지못하면 노예된다 file 노동당울산 2015.08.24 2794
1752 교황이 놀고자빠졌네 [1] 노동꾼 2014.08.22 2789
1751 낙동강 중·상류는 물론 하류도 녹조 창궐 서노맹 2018.07.28 2785
1750 이주노조 설립필증 쟁취 투쟁 지지 성명서 [1] 울산이주민센터 2015.07.31 2782
1749 국가와 혁명 file 불꽃 2017.05.04 2764
1748 수주 훈풍 불지만···‘갑질 논란’에 웃지 못하는 조선업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27 2759
1747 파울볼 영화 울산 동구 출신 영화감독, 김보경(37)일산초, 명덕여중, 현대여고 손삼호 2015.04.10 2752
1746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정규직·비정규직노조가 함께 사내하청노조 집단 가입 운동을 시작하다 노동자 연대 2015.05.11 2747
1745 18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 2018.07.16 2744
1744 해양사업부는 아직도 바지사장 이 움직이네 file 서울에서 2015.07.02 2743
1743 11/14전국민중 총궐기대회를 마치고 하청지회조직부장 2015.11.17 2729
174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년 총파업, 가능합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1 2720
1741 노동절 일당 [1] 하청 노동자 2019.06.06 2718
1740 산재사망,KTK투쟁에 즈음하여 하청지회조직부장 2015.11.04 2707
1739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광장의 저항 주도 vs 야당에 기대기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1 2706
1738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온라인 가입신청 [2] 단체가입하자 2015.05.04 2706
1737 퇴직금미지급건 하소연 ㅜㅜ [1] 뺑끼쟁이 2015.10.13 2681
1736 대우조선해양 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6 2681
1735 서부@ 관리비 6천만원 인출한 관리소장, 3년만에 덜미 [1] 아파트주민 2015.09.18 2672
1734 [성명]하청노동자의 산재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노동당울산 2015.10.06 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