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정부의 대책이 계속 나온데도 불구하고 현실과는 먼 이야기만 인것 같다 아마 이 문제는 미래에는 더욱 어려운 방향으로 갈것 같다 꼭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문제가 회사 경영진의 실패한 정책에서 나왔다는 생각이다 10년 앞 선 조선업 시황을 보면서도 인력 문제는 경영진의 눈 앞에 이익 우선 이였다

과거 구조조정을 주도할 때 수많은 경력자들을 고민없이 내 보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수행한 경영부문도 책임을 면 할수가 없다 해외에서 일만하는 직원에게 해외에서 컴퓨터 I.D 빼앗아 공황 상태로 만들고, 일반 직원들에게는 컴퓨터, 전화기를 빼앗고 말도 안되는 과제 발표와 1년 동안 괴롭이는 사, 내외 교육과 징계, 그리고 수십년 현장 기술자도 명예퇴직 거부자는 훈련원 직종 변경 교육 과 그 괴롭힘으로 당사자와 그 가족들에게 악몽의 삶을 만든 회사로 남아 있다 남은 직원들에게도 많은 트라우마를 남겼다. 제조업에서는 사람보다 더 중요한것 없다는 것을 알기나 한지 모르겠다 호화 프로 축구단, 현실성없는 이미지 광고, 3세 경영비용 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