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대한기업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5 858
1103 타결금 [5] 미추픽추 2022.06.28 855
1102 현대중공업 갑질 SBS뉴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27 854
1101 9월 7일부터 "노동자 눈으로 영화읽기" 진행합니다. file 노동자영화 2018.09.09 854
1100 타결금 [1] 타결금 2021.07.31 853
1099 격려금 어찌.. [3] ㅇㅇ 2023.09.23 851
1098 현대중공업은 물량팀이 없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10.27 847
1097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한마디, 인생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강두현 2020.11.04 846
1096 각급 노조, 산별연맹 및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께 고공에서 드리는 호소문 불꽃 2017.05.03 846
1095 업체 타결금 문의드립니다 [2] 비조선 2019.03.06 845
1094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철의노동자 2018.05.15 845
1093 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철의노동자 2018.04.29 844
1092 기다려 보자 터결금 [3] file 907 2021.07.27 841
1091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중요 합니다 이대철 2020.03.30 841
1090 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41
1089 3334억 혈세 퍼부은 2200만톤 규모 '녹조라떼' 댐 서노맹 2018.07.15 841
1088 9/19 삼성 규탄집회! “이재용 인사에 북 리룡남 “여러가지로 유명하던데” file 철의노동자 2018.09.24 840
1087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조류와 어류 생태계를 공격한다. [3] 노정투 2019.11.03 838
1086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변혁당 2020.01.02 837
1085 그래서 타결금은? H2d 2021.08.03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