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라기 덕담 댓글

2015.03.16 07:37

손삼호 조회 수:2029

손삼호 (호루라기) 덕담 댓글

호루라기 손삼호라고도 별명이 있습니다. ? 그것은 우리 조합원들이 서로 눈치 보느라 휴식 시간에 일을 하고 있어 나는 호루라기를 불었습니다. 각자 휴식을 찾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측은 그것이 불만인지 저를 건설현장 이곳저곳을 파견 근무시켰고 나는 현장에서 열심히 일 한 죄밖에 없는데 거기에 회사 기물 팔았다고 감사받았으며 노동조합에서 오히려 대변하지 않고 전임 노동조합 임원이 조합 명예 훼손 시켰다는 변명으로 외면했다. 그것으로 인해 나는 255급으로 근무하며 법 공부를 5년 하고 법률상담 1350살에 대학진학 현 박사학위 과정에 있으며 2014년도 노동당으로 구청장 출마 했으나 선거 과정 중 내 자신이 부족 한 면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모든 사람에게 지식을 나누어주고  희망을 불어주는 손삼호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무료법률을 시작하였고 많은 사람이 승소하고 더 나가 억울한 사람을 보호하면서 살아가고픈 마음입니다. 따라서 사측에서 부당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 나로서는 볼 수 가 없어 법에 대한 일들을 알고 있어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댓글 답변)

(1) 댓글 잘난체는 2015.03.12 22:28

통상임금 99프로 승율 항소문 안올리는감요?말뿐이였던가요?본인 홍보하려...변호사도 아니고 법무사도 아니고 그저 법률 (판결내영 서적)중 비슷한 내용 찾아내어 게시판에 적었던거 아닌가요?계속.그랬듯이 본인 홍보나 하구 잘지내시구려 님보다 더 똑똑해도 조용히 있는분 많다오.어설픈 경력으로 잘난체는 자제하시길...특히나 법 가지고는..조합 법률 자문은 누구나 하는거란말이요..

 

(2)댓글

손삼호 씨는 내가보기엔.불순한의도로 조합활동하는것같음.진정조합을위한다면.손삼호란 이름 공개않함. 공개한이유는 자기이름알리기로보임

 

(3)댓글 호호아줌마 2015.03.05 09:17

이름 공개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예를 들어 차기 동구청장 후보?아님 위원장 출마?마치 현중 조합원의 영웅이 되려는듯...지금껏 올린글 읽어보면..

 

(손삼호 댓글 답)

1, 2, 3.....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법의 지식을 부족하지만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올린 글 입니다.

홍보 한다고 하시는데 네! 내년에 국회의원  고민중 입니다.

공익은 많은 사람과 대화하고 제가 모른 면이 있으면 배우면서

소통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알려 주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3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2
1942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50
1941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4
1940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7
1939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88
1938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39
1937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29
1936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59
1935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826
1934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01
1933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44
1932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94
1931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16
1930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90
1929 축하합니다. 2013.09.08 20928
1928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5
1927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0
1926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91
1925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10.06 14083
1924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무명 2020.03.28 1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