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

그렇게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청간부 조합원들 수가 적어 잘 드러나지 않네요.

현재 10여 명의 하청 조합원들이 해고와 블랙리스트를 감수하면서 현장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 선전전 할 때마다 손 잡아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결국 모두가 나서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