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

해마다 되풀이 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하청노조로 단결하지 못해서죠?

단결할 수 있는 여건은 누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행동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 때서야 11년동안 모진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하청노조를 지켜 온 저희들이 보일겁니다. 언제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