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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2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94
1931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3
1930 축하합니다. 2013.09.08 20929
1929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2
1928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94
1927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41
1926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20
1925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8
1924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52
1923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7
1922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49
1921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6
»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33
1919 이윤을 위한 살인을 막아내자! 노건투 2014.04.30 10821
1918 <공개모임> 경제 위기 대안은 무엇인가? 마르크스주의 vs 케인스주의 노동자연대울산 2014.08.18 6785
1917 교황이 놀고자빠졌네 [1] 노동꾼 2014.08.22 2788
1916 화이팅 [1] 안녕 2014.08.30 2427
1915 이제 시작이다. 하청 파이팅! 하청 똘마이 2014.08.30 2454
1914 이제 같이갑시다. 투쟁!! [3] 평조합원 2014.08.30 2631
1913 하청도 시작하자 [6] 하청노동자 2014.08.30 3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