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마음에 와닿은말

2020.09.24 18:44

오히랑 조회 수:1211

각기 다른 개인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긴 명언으로,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같은 인스턴트 사랑 시대에서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버리고 내가 아닌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관계와 책임으로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큰 의미에 공감이 가는 명언이다. 생떽쥐베리가 비행기 조종사였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르는 곳을 목숨 걸고 끊임없이 모험을 하며 그는 비행을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