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의 입후보자를 조반용 시리얼을 사고 팔 듯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다. ―애들레이 스티븐슨(美 정치가, 1900∼1965)
내 인생은 나를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어떤 바보의 손에 달려 있다. ―J.H.
모든 사람이 끝에는 엉뚱한 사람에게 굿나잇 키스를 하게 된다. (앤디 워홀)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사람은 코미디언,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한 뒤에 웃게 만드는 사람은 유머리스트. ―조지 번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1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3
1930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52
1929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6
1928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7
1927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94
1926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41
1925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33
1924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83
1923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857
1922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09
1921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49
1920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96
1919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20
1918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95
1917 축하합니다. 2013.09.08 20929
1916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8
1915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2
1914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93
1913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10.06 14083
1912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무명 2020.03.28 1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