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2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조류와 어류 생태계를 공격한다. [3] 노정투 2019.11.03 830
1081 하루에 일하다가 죽는 노동자가 무려 6만명이나 된대요 [1] 엑스 2019.11.14 799
1080 홍콩의 투쟁 평범한 사람 2019.11.15 604
1079 ㅎㅎㅎㅎㅎㅎㅎ9살이 공대 졸업!!!!!!!!!!!!!!!!!!!!!!!!!!!!!!!!!!!!!!! 나도 한때 천재 2019.11.15 651
1078 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를 이용한 자동차보험료 절약법 이상록 2019.11.19 785
1077 방위비 분담금 한푼도 못준다. 조선은 하나다! 노동투 2019.11.20 727
1076 [성명] 날강도 미국은 이 땅을 떠나라!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1.21 816
1075 정부, 주52시간제 또 유예 - 규탄한다! 노동투 2019.11.21 813
1074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 타이거K 2019.11.21 793
1073 행복은 뭘까요?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걸까요? 김은아 2019.11.26 4310
1072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공동토론회 <노동자와 국가보안법> 노동투 2019.11.26 797
» 부르주아 선거에 대한 사회민주노동자당의 두가지 입장. [3] 노동투 2019.11.30 925
1070 약소국 식민지와 노동해방 노동투 2019.12.07 728
1069 12월 9일(월) 신영식 님과 윤담호 님의 장례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있습니다. 무연고자장례 2019.12.09 811
1068 국민의 손으로 자유한국당을 해체시켜야 할 때이다 노정투 2019.12.09 788
1067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새날지기”입니다.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2019.12.10 649
1066 이스라엘, ISIS·알카에다에 무기 지원 노정투 2019.12.11 767
1065 대구 희망원 거주인들은 탈시설을 원한다 노동투 2019.12.11 753
1064 출입증 [3] 나 이거 참 2019.12.12 1024
1063 민경욱 "주 52시간제 반대..100시간 일할 자유 줘야" 노동투 2019.12.13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