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2 최저임금을 둘러싼 각 계급의 이해 및 처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의 동맹 노동총동맹 2018.08.22 995
1331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93
1330 어머니 서노맹 2018.08.27 1145
1329 노동자의 어머니 file 서노맹 2018.08.27 1201
1328 왜 노동자들이 『자본론』을 학습해야 하는가! 사회주의자 2018.08.28 1146
1327 기후 변화의 윤리적 문제와 해결 노력 불꽃 2018.08.30 1222
1326 삼성SDI 울산 언양공장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렸습니다 노동자당 2018.08.30 1551
1325 삼성일반노조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투쟁 지지성명서 노동총동맹 2018.08.30 1500
1324 자본론 1-1 - 경제학 비판 file 철의 노동자 2018.09.02 959
1323 삼성전기에서 외아들 장동희가 백혈병으로사망했습니다 철의노동자 2018.09.09 1023
1322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은 맑시즘의 학습으로부터 나온다! 서노맹 2018.09.09 1071
1321 중국 노동조합 설립자들이 받는 고초와 지지 호소 불꽃 2018.09.09 721
1320 9월 7일부터 "노동자 눈으로 영화읽기" 진행합니다. file 노동자영화 2018.09.09 852
1319 가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초당파적으로 反러시아 의식의 토대가 된 서노맹 2018.09.09 5083
1318 [詩]분열의 늪을 통일단결의 성전으로 철의 노동자 2018.09.09 1171
» 오마이뉴스-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 가족들 "배제없는 사죄와 배상하라" 철의 노동자 2018.09.12 5648
1316 갑질왕국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5 1205
1315 갑질호 file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5 1000
1314 최저임금을 둘러싼 각 계급의 이해 및 처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의 동맹 철의 노동자 2018.09.15 1004
1313 갑질 하면 이렇게 됩니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6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