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8.06.08 15:28
오늘 낮에 볼일보러 다니다가 전영수 씨? 를 봤어요
어떤분하고 둘이서 걸어다니면서 선거 인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여,
근데 인상이 어찌 그리좋으신지.. 인사하고 악수하는데
소름? 이 끼치더군요.. 욕이 아니고 여태껏 내주변에서
본적이없던 아우라? 뭐 그런느낌 이라고나 할까요?
저역시 미포조선 사내하청 작업자 입니다..
부디 이번선거에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당선이 된다하면 사내하청 노동자들 우리나라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들 일방적 해고통보 없는 임금삭감없는 ..
노동법 무시하는 악덕기업 혼내주세요...
그리고 사내하청 노조가입도 의무로 꼭 꼭꼭 바꿔주시구요...
입사와 동시 바로가입할수 있게.....
죄송합니다 투표밖에 도와드릴 길이없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떤분하고 둘이서 걸어다니면서 선거 인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여,
근데 인상이 어찌 그리좋으신지.. 인사하고 악수하는데
소름? 이 끼치더군요.. 욕이 아니고 여태껏 내주변에서
본적이없던 아우라? 뭐 그런느낌 이라고나 할까요?
저역시 미포조선 사내하청 작업자 입니다..
부디 이번선거에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당선이 된다하면 사내하청 노동자들 우리나라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들 일방적 해고통보 없는 임금삭감없는 ..
노동법 무시하는 악덕기업 혼내주세요...
그리고 사내하청 노조가입도 의무로 꼭 꼭꼭 바꿔주시구요...
입사와 동시 바로가입할수 있게.....
죄송합니다 투표밖에 도와드릴 길이없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혼을 내주는 것은 노동조합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은 조합원이 결정합니다.
의무가입이 가능하게 하는것도 하청노동자 스스로가 먼저 너나 없이 가입할때 생기는 것이지요?
두려운 마음이 없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습니다.
누가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투표로서 도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노조 가입이 아닐까요?
현명한 판단으로 노동조합으로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현중사내 하청지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