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 |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 역사기행 | 2013.09.04 | 82753 |
1934 |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 노동꾼 | 2013.10.22 | 52452 |
1933 |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 노건투 | 2013.11.01 | 48746 |
1932 |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 오세일 | 2013.10.24 | 48307 |
1931 |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 오세일 | 2013.10.15 | 46594 |
1930 |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 오세일 | 2013.10.16 | 45042 |
1929 |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 이갑용선본 | 2014.04.07 | 37033 |
1928 |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 탈핵학교 | 2013.09.04 | 30612 |
1927 |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 협력사근로자 | 2016.06.01 | 29869 |
1926 |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 철의노동자 | 2018.04.22 | 27611 |
1925 |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 사파기금 | 2013.10.29 | 25251 |
1924 |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 등골빠짐 | 2020.06.05 | 22997 |
1923 |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10.18 | 22321 |
1922 |
업체타결금
[28] | 조합원 | 2019.02.26 | 21196 |
1921 |
축하합니다.
| 고 | 2013.09.08 | 20929 |
1920 |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 노건투 | 2013.10.21 | 19939 |
1919 |
축하합니다
| 다람쥐 | 2013.09.10 | 14902 |
1918 |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 사회주의자 | 2018.08.24 | 14194 |
1917 |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 노동자연대 | 2014.10.06 | 14086 |
1916 |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 무명 | 2020.03.28 | 13891 |
현대미포 조선 노조가 엊그제 정문집회에 참석하였다.
조합원들의 권익은 고사하고 하청노동자들에게
반 노동자적인 행위를 하고도 자기들은 다르다고 얘기를 하고있다.
민주노총도 아니고 금속노조도 아닌데 조선노연에서 대기업 정규직 노조라고
당당히? 함께하고 있다.
이런 세력들이 구조조정 국면에서 연대한다고 도움이 될지 정말 궁금하다
집회에는 주체인 현중 조합원의 참여는 생각외로 저조했지만
연대대오의 참여는 지난 집회때보다 많아졌다.
예전 87년을 많이들 들먹인다
그때는 가족 지역민이 함께한 시기여서 사측이 이길수가 없었다고 본다
지금은 어떤가?
사측이 언론까지 통제하고 있다.
일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전기 가스가 차단되지 않는 파업 절대 이길수 없다고 얘기한다
무노동 무임금, 불법파업, 손배소가 무서워서 여지껏 밀려왔는데 올해도 또 밀릴건지......
하청을 조직해야 한다고 모두들 얘기한다.
행동하는 곳은 현중지부가 유일하다
그러나 하청은 쉽게 동조하지 못하고 있다
믿음을 주지 못한 정규직이나
하청노동자 본인들 스스로가 일어서지 못한 양쪽 모두에게 책임은 있다.
서로가 남탓 얘기하지 말고 현장에서 서로를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