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조조정 해결책

2018.04.06 09:54

손삼호 조회 수:1544

     회사 구조조정 해결책

안녕하십니까? 현중노조 35년 조합원 손삼호 보고 드립니다.



Ⅰ서 론

1. 회사는 구조조정을 철회하고, 현대중공업 노조는 막강한 힘을 가진 민노총 탈퇴하고, 상급단체 민노총 지급회비는 하청노조지원하고, 정치활동 중립선언한 후 노사공동 4차 산업혁명 사업추진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하여 세계 1위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2. 또한 회사 위기 극복을 위해 청와대 국회에 민원청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현대중공업에서 납부한 각종 세금 3년분을 환원하여 노동자 임금을 지급하고, 위기 극복 때까지 국가 각종 세금을 면제 받는데 앞장서겠습니다.

 

 

Ⅱ본 론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은 단식만 하지 말고, 회사와 협상을 해야 한다. 한국당 삭발과 더불어 민주당과 민중당이 회사에 요구하는 대책은 지방선거용 표를 받기위한 사기 행위다. 우리일은 우리 노동조합과 회사가 해결해야 한다. 회사와 노조는 공동으로 청와대와 국회 여러 정당에 회사 위기 극복 지원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 협상해도 안 되면 손삼호와 협의 요청 바랍니다.


 

Ⅲ 결 론

그렇다면 회사와 노동조합은 공동으로 청와대, 국회 및 각 정당에 회사 위기 지원 해결대책을 민원을 요구해야 한다. 따라서 회사는 구조조정 철회 노조는 단식을 철회한 후 4차 산업혁명 사업 성공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만이 해결책입니다.

 

                   2018년 4월 6일

 

                                 바른미래당 동구청장 후보 손 삼 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1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3
1930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52
1929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6
1928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7
1927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94
1926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41
1925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33
1924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85
1923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857
1922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09
1921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49
1920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96
1919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20
1918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95
1917 축하합니다. 2013.09.08 20929
1916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8
1915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2
1914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93
1913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10.06 14083
1912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무명 2020.03.28 1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