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삼호

    

 

오해가 많습니다 4차산업 혁명 없이는 기업경쟁력 상실로 제2의 금호타이어 가능성이 없다고 불 수 없기 때문 기업은 경쟁력 확보하고 근로시간 단축 주 3일 근무제 법제화 투쟁에 머리 삭발 등이 필요함 표받기 삭발 사절합니다.

 

* 손삼호는 삭발도 명퇴도 할수 있지만 표받기 위한 삭발은 할 수 없음,

* 민노총 탈퇴 이유는 특정정당 지지선으로 구조조정 해결 할 수 없음

자유한국당 귀족노조 선언, 더불러민주당 구조조정 방치하고 있음,

결국 현대중공업 구조조정은 정부나 국회 정치권의 도움 받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조집행부나, 노조원 또는 구조조정 대상자 모두 피해자 되는 것입니다.

손삼호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072#cb

                         

◇바른미래당 손삼호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3사를 ‘4차 산업혁명 선두 기업으로 지정하는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4년간 법인세 감면과 물류 공급을 2시간, 노동자 출근과 퇴근을 15분 이내에 할수 있는 간선급행 버스 운영으로 도시계획을 정비하고 4차산업혁명 성공을 통해 세계 1등 기업으로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4차산업혁명의 성공은 사람이 하는 일 중 상당수가 기계나 로봇으로 대체돼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위험도 있다”며 “노동시장 붕괴 파장 준비가 필요하고 선택의 방법은 노동시간 단축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들고, 그 기원 위에 세계 최초 주 3일 근무제도 도입, 기업의 순이익 1%는 지역사회에 환원받아 그 소득을 동구 내에서 소비하게 해 자영업자를 살리고 영세 상인을 구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주민들이 머무르고 싶어하는 동구를 위해 교통, 교육, 문화, 예술시설을 확충하는 바다 위 부력해양공원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