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급하니까 협력사 들먹이고....

인소싱 해서 업체해고에 동의할때는 언제고

나쁜 늠의 시키들.........

업체노동자들이 짤려나갈때 침묵했다고 뒤늦은 후회를 한들 아무소용이 없었지

결국은 그칼이 정규직에게 돌아왔지만 조합원들조차도 희망퇴직에 먼저 발담그는데

왜 비정규직이 같이싸우자고 했을때 모른척 하다가 결국은 명퇴로 자살하는 식구들까지 생기는

암울한 현실에 답은 뭘까요?

비정규직을 조직해서 정규직이라는 큰틀로 가야만이 앞으로 더 큰 불행을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