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조합원

19년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미포 노동조합 아무것도 안해주는것 몰랐으니 더욱 안타깝고요

차라리 하청노조로 오는게 순서였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그나마 김석진 동지라도 만나서

다행입니다

이제 정년도 얼마 안남았는데 해결 잘 되어서 체불임금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