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공장 업체실태

2017.11.07 09:52

조합원 조회 수:1165

  • Nov 06, 2017
  • 2830

제보를 받아 용연공장 부경***에 대해 한마디 하려고합니다.


이 회사는 친인척들을 고용하여 회사를 관리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안전관리 자격증없는 아들, 경리는 친딸, 업무는 이종조카, 현장감독은 친척인 안**이사, 현장일은 친조카.....

이러한 모든 이들이 회사 리스차량을 타고 출퇴근 하는 현실입니다.


또한 취부,용접 팀을 16년 7월, 9월부토 물량팀으로 외주,

퇴직금은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4대보험을 미지급하고있습니다.


안**이사는 직위를 바탕으로하여 권력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자기말을 듣지않을시 퇴사 사직을 강요하며, 사원은 개, 돼지 보다 못한 노예라고 표한하면서 일을 강요합니다.


물량팀은 월급을 120, 130만원으로 세무서에 신고하며 이중장부를 꾸려 세금을 횡령하는 현실입니다.


두서없이 적기는 하였지만, 이 밑에서 일하는 현실은 너무 비참한 현실입니다.

아직까지 먹여살려야 하는 가정이있으며,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노력하는 현실인데,

회사는 친인척을 주요직에 세우며, 세금을 횡령하며 비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