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쓰러진 동지에게 러시아산 차가버섯을 권한다. 2

2017.08.23 05:43

알렉산드르 ???? 조회 수:929

[ 차가버섯 대표 브랜드 "오기남 차가버섯"에서 정품 샘플을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

국내 차가버섯 대표 브랜드인 "오기남 차가버섯"은 2005년 설립 이후 13년간 최고 품질의 차가버섯 제품만을 공급하여 왔습니다.

국내 최고의 차가버섯 전문가인 오기남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오기남 차가버섯" 제품은 15년 이상된 러시아 시베리아의 자연산 100% 1등급 차가버섯만을 원료로 만든 명품 차가버섯 제품입니다..

"오기남 차가버섯" 정품 샘플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1. 제품 받으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적어
2. 010-7524-1191로 문자를 보내시면 됩니다.

* 제품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발송되며 택배 비용 3,200원은 착불로 부담하셔야 합니다. 착불이 불편하신 경우 계좌번호를 따로 안내해드립니다.

* 본인 직접 신청 및 1인 1세트 신청이 원칙입니다.

(개인 정보는 택배 발송만을 위해 사용되며, 마케팅을 위해 활용되지 않습니다)

본 정품 샘플 무료 증정은 2017년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됩니다.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3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2
1942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50
1941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4
1940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7
1939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88
1938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39
1937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30
1936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63
1935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831
1934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01
1933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44
1932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94
1931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16
1930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91
1929 축하합니다. 2013.09.08 20928
1928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5
1927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0
1926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91
1925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10.06 14083
1924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무명 2020.03.28 1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