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 |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 역사기행 | 2013.09.04 | 82752 |
1942 |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 노동꾼 | 2013.10.22 | 52452 |
1941 |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 노건투 | 2013.11.01 | 48744 |
1940 |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 오세일 | 2013.10.24 | 48307 |
1939 |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 오세일 | 2013.10.15 | 46591 |
1938 |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 오세일 | 2013.10.16 | 45041 |
1937 |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 이갑용선본 | 2014.04.07 | 37031 |
1936 |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 탈핵학교 | 2013.09.04 | 30567 |
1935 |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 협력사근로자 | 2016.06.01 | 29837 |
1934 |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 철의노동자 | 2018.04.22 | 27601 |
1933 |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 사파기금 | 2013.10.29 | 25247 |
1932 |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 등골빠짐 | 2020.06.05 | 22995 |
1931 |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10.18 | 22317 |
1930 |
업체타결금
[28] | 조합원 | 2019.02.26 | 21194 |
1929 |
축하합니다.
| 고 | 2013.09.08 | 20928 |
1928 |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 노건투 | 2013.10.21 | 19935 |
1927 |
축하합니다
| 다람쥐 | 2013.09.10 | 14900 |
1926 |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 사회주의자 | 2018.08.24 | 14191 |
1925 |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 노동자연대 | 2014.10.06 | 14083 |
1924 |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 무명 | 2020.03.28 | 13886 |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블랙리스트 전근대적 노무관리를 규탄한다.
블랙리스트는 인권침해입니다. 노조활동을 이유로 불법적인 사찰을 벌였다면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노동부는 신속한 판단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진상을 규명해야 합니다. 국회는 진상조사단을 꾸려야 합니다. 만약, 노동현장 블랙리스트가 사실이라면 새정부는 도덕적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새정부가 노동자 편이라면 불법적으로 노조사찰을 주도하고 사찰명부를 사용한 책임자를 찾아내서 처벌해야 합니다. 정리해고를 용인한 노동적폐와 이것을 묵인한 공안적폐를 관계기관에 고발하고, 당사자의 뜻에 따라 국민앞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문재인정부는 노동현장에서 발생한 적폐청산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현대중공업 노조사찰을 규탄합니다!불법적인 정리해고는 원천무효입니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