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 경총 대상수상

2017.06.21 14:06

눈물흘리는 노동자 조회 수:1269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

 한국경영자총협회 대상수상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제29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현대미포조선에 대기업 부문 대상이수여됐다......중략....

경총에 따르면 대상인 한전은 1946년 전력노조 설립 후 71년 동안 무분규를 달성하며 협력적 노사관계로 

안정적 전력공급과 효율적 경영성과를 이뤄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 대상인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조선업 불황 속에서 노조가 직접 선박수주를 지원하고 

20년 연속 무분규로 노사타협을 이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NISI20170228_0012738690_web_2017022813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3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2
1942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50
1941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4
1940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7
1939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89
1938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39
1937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30
1936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63
1935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832
1934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01
1933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45
1932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94
1931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17
1930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91
1929 축하합니다. 2013.09.08 20928
1928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5
1927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0
1926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91
1925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10.06 14083
1924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무명 2020.03.28 1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