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EU정부와 IMF 등 제국주의의 우세한 경제력이 후견하는 군사적 위협속에서도 KKE(그리스정의당)는 사회민주주의자그룹과 노동자조직들이 단결하여 전국적으로 파업에 앞서 시위를 벌였다는 진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