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의 회복

현재 현대중공업의 투쟁동력이 많이 부족하고 조합원들도 간절히 산별노조의 방향을 가길원했기때문에 76%라는 찬성율이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70만 노동자가 함께 연대할수있는 희망을 가질수있다는것에 이러한결과가 나왔고 이것이 현 집행부의 최선의 방안이라고 결정내린것같습니다. 그리고 투표전 산별노조의 장.단점에 관련된 홍보물을 각 분과 대의원을 통해서 조합원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아무쪼록 현.중 하청지회도 더욱더 힘있는 투쟁으로 발전해 나갈것을 기대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원.하청이 모두가 잘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