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시는 고 이운남열사와 민주택시에 사죄하라!

2016.05.19 14:25

민주택시 울산 조회 수:1321

공공택시가 민주택시의 서비스연맹 가입을 막을 목적으로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고 이운남열사를 이용하는 말도안되는 일들이 벌어지며 열사정신과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

민주택시가 공공택시보다 월등히 조합원수가 많아서 조직적 위기감이 있다고 하지만 열사까지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지어내어 선동하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으며 민주노총 전체 조합원에게 심판받아야 할것이다.

공공택시와 공공택시의 글을 퍼나른 장본인은 열사와 민주택시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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