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저도 공감입니다.

안전보장은 소수로 되는게 아닌거죠.
그러니 작은힘들을 모아야하는 거지요.

용기있는자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래봅니다.
웅크리고 있는것이 아니라.
현대밥을 먹고있는 우리네 노동자와 가족들이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하며 힘을 모은다면 가능한일이
아니겠나 싶어요.

전부다 마음만 있을뿐 용기를 내지 못하니 답답한
노릇이긴 하지요.

더 늦은감이 있기전에
힘이 모아지길 저도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