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부장

먼저 무슨일을 당했는지 궁금합니다.먼저 노조에 문의부터 해보시지요?

조합활동을 하면 정규직이든 하청이든 분명 자리를 잡는데는 해고자가 발생하고 희생당하는 조합원이 생겨 납니다.

그렇지만 정규직이 더이상 조합활동으로 해고되는 일은 없습니다.하청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에서 조합활동 한다고 함부로 해고 하지 못합니다.

조합원이 40000명이 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사측이 무시할수 있을까요?

이런일은 누가 대신하지 않습니다.우리 하청노동자들의 몫입니다.

조합으로 가입해서 우리의 요구를 당당히 찾고  사고나면 작업중지시키고 문책해서 재발방지 대책 받아내어야

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