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업부는 아직도 바지사장 이 움직이네

2015.07.02 12:20

서울에서 조회 수:2743

폐이스북 울산 일자리 친구 등록했다가 제가 작년에 해양의장 업체에서 보았던 사람구하는팀장 들이 아직도 활기치는구나 라는걸 이젠 폐이스 북에도.... 내용은 업체 총무밑에 팀단위로 해서 소사장 비슷하게 꾸며지는 건데요 팀장들은 조공한마리라고 합니다 한마리 .... 자기들은 조공 한마리 대리고오면 남는게 많이 있다고 사실 기공은 나중에 보따리 싸서 집에 보내기도 얘매하고 조공들은 대충 대리고 있다가 맘에 안들면 집에 보내고 또 뽑고 대한민국에 조공들은 넘쳐난다고 하고 떠들고 다니네요 저도 그런팀장 밑에 일하다가 공사 끝났다고 떠밀듣이 쫏겨 나다시피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공사4부 업체명은 공개 안하겠습니다. 전 그런 팀장이라는 사람 그런걸보고 우리랑상관 없잔아 하고 있는 총무 소장을 보고 정말 일회용이구나 라고 진절머리가 나서 울산 을 떠나 서울에 있습니다. 지금 폐이스북을 보니 예전 생각이나서 몇글자 올 립니다. 제발 현대중공업에 저런 쓰레기 같은 물량팀장들을 어떻게좀 해주세요 조공한마리 단가 8만원 그럼 자기는 남는게 2만5천원 하루근무 사람이 동물입니까 한마리 두마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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