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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남 열사 2주기 추모주간


이운남 열사가 돌아가신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이운남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노동조합 설립 11년만에 처음으로 임단협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운남 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비정규직 철폐 투쟁으로 나가기 위해 추운 겨울 칼바람도 녹일 동지들의 뜨거운 연대를 기다립니다.


열사 사진전 _ 12월 17일 (수) 17시 정문 앞

노보 특별판(열사 관련) 배포 _ 12월 18일 (목)

묘역 참배 _ 12월 21일 (일) 11시 솥발산

추모 집회 _ 12월 22일 (월) 18시 정문 앞


*이운남 열사 2주기 추모사업 준비위원회

(주최:금속노조 울산지부 / 주관: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문의 : 052)236-1857 / 010-6570-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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