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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노보 680호] 민주노총 7월 총파업, 15일 총궐기 대회모든 노동자의 관심과 참여로 쟁취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7.13 123
531 [노보 679호] 하청노동자 여름휴가 유급 5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7.06 146
530 [노보678호] 하청 노동자 노동3권 보장없는 현대중공업의 '인권경영선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6.28 129
529 [노보 677호] 어제는 맞았으나 오늘은 틀리다는 경찰 비정규직노동자 문화제 불법 침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31 173
528 [노보 676호]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세상! 최저임금 30% 인상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24 136
527 [노보 675호] 시급한 하청노동자 사회안전망 노동복지기금을 하루빨리 제정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17 139
526 [노보 674호]'일할 사람이 없어서 진수 지연' 저임금 일자리 누가 온단 말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10 155
525 [노보 673호] 취업방해 악질업체 비스코,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5.03 135
524 [노보 672호] 서진 해고자 1000일 투쟁문화제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4.27 130
523 [노보 671호] 반복되는 보복성 출입증 만료처리 지연, 명백한 취업 방해 행위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4.13 157
522 [노보 670호] 억울하다는 (주)영진 이종철 대표 죽은 사람보다 억울하단 말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4.03 146
521 [노보 669호] 故(고) 신명철 하청노동자의 죽음 (주)영진 이종철 대표와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22 202
520 [노보 668호] 책임질 일은 아니라는 업체 대표 죽은 사람과 유족만 억울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15 163
519 [노보 667호] 근로시간 개편? 이젠 일만하다 죽으란 소린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08 144
518 [노보 666호]기가 막힌 사장들의 건의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은 필요 없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24 147
517 [박일수 열사특보]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박일수 열사 19주기 - 현중지부 열사정신계승사업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14 145
516 [노보 665호] 4대보험 체납의 민낯이 드러난 <울산지역 조선업 원하청 간담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08 141
515 [노보 664호]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법치의 노동개혁?> 개 풀 뜯어먹는 소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31 118
514 [노보 663] 설명절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18 139
513 [노보 662호] 가짜 사장님 거부, 4대보험 요구 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12 138